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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문 서 제목: 진리 수호 사역의 경과 보고 및 향후 동역 요청의 건 수신: (사) 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산하 각 교단 총회 및 각 단체 귀하 발신: (사) 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각 단체와 교단, 그리고 섬기시는 모든 사역 위에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본 연합회는 오늘의 한국 교회가 직면한 신학적·영적 위기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며, 오직 성경적 복음과 교회의 본질을 수호하기 위하여 일관된 입장을 천명해 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년 1월 7일 현재 본 연합회 산하 WCC고발운동본부(www.accusation.kr)가 누적 방문자 5,000만 명을 돌파하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지표라 판단됩니다. 이 수치는 단순한 접속 통계를 넘어, 오늘날에도 진리를 갈망하며 올바른 복음을 찾고자 애쓰는 성도들이 여전히 이 땅에 존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이며, 혼란과 타협이 만연한 현실 속에서도 한국 교회 안에 희망이 아직 살아 있음을 말해 주는 징표라 할 것입니다. 특히 지난 수년간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정상적인 모임과 집회, 대면 사역이 크게 제한되는 매우 어려운 환경이 지속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리 수호의 외침이 중단되지 않고 오늘과 같은 열매에 이르게 된 것은, 사람의 능력이나 환경의 유리함 때문이 아니라, 모든 어려움을 이기게 하시고 길을 여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의 결과임을 본 연합회는 깊이 고백합니다. WCC고발운동본부는 2013년 1월, WCC 제10차 부산총회의 개최를 둘러싸고 제기된 신학적·영적 문제의식 속에서 시작된 운동입니다. 특히 2013년 1월 13일, 한기총의 홍재철 목사, WEA의 길자연 목사, NCCK의 김영주 총무, 예장 통합 측의 김삼환 목사가 서울 명성교회에서 WCC 제10차 부산총회를 지지한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한 이후, 이에 대한 심각한 우려가 한국 교회 안에 확산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박동호 목사는 성경적 복음과 교회의 본질이 훼손되고 있다는 위기의식을 가지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에 대하여 ‘영적으로 죽었다’는 선언을 하고, 이를 상징적으로 알리기 위하여 한기총 앞에서 3일간 장례식을 집전하는 공개 행사를 진행하며 WCC를 고발하는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본 운동은 본격화되었고, 이후 WCC고발운동본부로 이어져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본 연합회는 WCC, WEA, NAR, 로잔운동 등이 성경의 절대적 권위와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한 구원 진리를 훼손하는 반성경적·적그리스도적 체계임을 분명히 인식하며, 이에 대한 분별과 단호한 결별이 한국 교회 전체에 요청되는 시대적 과제임을 다시 한 번 밝힙니다. 이에 본 연합회는 산하 각 단체와 각 교단 총회장님들께서 본 공문의 취지를 깊이 숙지하시어, 진리 수호를 위한 본 연합회의 공식 입장을 공유하여 주시고 각 단체와 교단 차원에서 성경적 복음 위에 굳게 서는 결단을 이어가 주시며 한국 교회의 거룩한 회복과 부흥을 위하여 말씀과 기도로 계속 동역해 주시기를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본 연합회는 앞으로도 모든 사역의 과정과 결과를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사람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의지하여 진리 수호의 사명을 끝까지 감당해 나갈 것입니다. 각 단체와 교단의 깊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2026년 1월 7일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대표회장 박동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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