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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저널-“거짓 선지자들 설자리 없도록 환경 만들어 가겠다”
“거짓 선지자들 설자리 없도록 환경 만들어 가겠다”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대표회장 박동호 목사
2018-02-18 23:29:38   인쇄하기
크리스찬저널
 

“하나님 앞에나 사람 앞에나 부끄러운 자가 되지 말도록 하자”는
 목표 아래 그날이 올 때까지 쉬지 않고 달려 가겠다

하나님께서 주신 정의와 평화, 복음 선포의 사명 감당

하나님 나라 실현 위해 뜻을 같이 하는 교단과 단체 환영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대표회장 박동호 목사 © 성효식 기자



“오늘날의 한국교회가 세상으로부터 외면 당할 뿐만 아니라 도리어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모든 사태는 우리 목회자들과 교회의 지도자들에게서 비롯 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 특히 각각의 교회를 지도하는 단체들이 더 심한 것 같습니다”.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이하 한총연) 대표회장 박동호목사( 예장보수총회 총회장, 벧엘교회 담임)는 이와같이 현 한국교회의 실태를 진단했다.

우리가 주님께 회심하여 새롭게 거듭난 자라면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합니다. 회심 하기 이전에 어떻게 살아왔든 그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회심한 후에 주님의 제자로 부름 받은 자라면 모습은 달라져야 합니다. 주님께서‘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요13:35)고 말씀하셨듯이 주님의 사랑으로 서로 위하고, 용납하며, 돌보아주는 초대교회의 모습처럼 모범된 모습(행2:44~47)을 보여야 합니다. 그러나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아니하고 음해하고 모함하는 등 세상(이방)사람들 조차도 잘하지 않는 일들을 목회자(지도자)들이 자행하는 것들을 보아 왔다고 개탄했다.

주님의 제자로서 맡긴 양떼를 돌보는 목자라면 더더욱 모범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양의 탈을 쓴 자들이 판을 치는 것들을 보게되며, 심지어는 이와 같은 사실들을 알면서도 모른척 하거나, 동조하는 세력들을 볼 때 저들이 과연 하나님의 종들인지 의문이 들 때가 참으로 많습니다.

이런면들을 거울 삼아 한총연은“하나님께서 주신 정의와 평화, 복음 선포의 사명을 감당하며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하나님 나라를 실현하기 위한 기독교 연합기관으로 각 교단이 가지고 있는 신앙과 신학을 존중하며 연합을 통하여 하나 됨을 추구해 나아갈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부르심에 입각한 새로운 연합기관으로 그 부르심에 응답하며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에 관심을 갖고 그에 따른 올바른 길을 가도록 노력을 다 할 뿐만 아니라 주님께서 허락한 새로운 길을 가는 하나님이 함께하는 연합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박동호 목사는 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이하 한기보)의 제31차 총회를 계기로 한기보와 분리하여 2017년 3월 제31차 정기총회를 별도로 개최하여 한총연으로 법인을 추진하게 되는 아픔을 겪으면서 오늘의 한총연이 만들어지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한총연 소속 교단, 단체 회원들이 2018년도 신년하례예배를 드린 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총연이 발기된 것은 한국교회가 이기주의
, 자유주의, 세속주의 등으로 신앙이 점점 변질되면서 예수그리스도의 성령의 불이 꺼진 생명 없는 교회,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 교회, 세상을 따라가는 교회로 가는 현 상황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두 무릎을 꿇고 기도하면서 무너져가는 한국교회를 살리기 위하여 비록 미약하지만 최선을 다하여 신본주의, 보수주의, 말씀중심주의의 초대교회 신앙을 회복하는데 앞장서라는 사명을 받아들여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총연은 최우선적으로 초대교회의 신앙을 회복하고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W,C,C, 고발운동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국제간 학술문화교류 교육사업 및 기독교 문화발전과 문화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지도자포럼을 광역시 단위의 도시에서 분기별로 개최할 뿐만 아니라 소속교단, 단체의 화합을 위한 친교유대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우리 한국교회와 지도자들의 잃어버린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 목회자 영성회복을 위한 세미나(포럼) 개최 ▲ 목회자 자질 향상을 위한 목회자 교육(리더십) 실시 ▲ 잃어버린 한국교회(교계)의 신뢰 회복 방안 마련 ▲ 신학적으로 변질된 사상과 이념을 보수신학으로 바로 세우는데 앞장(특히 WCC, 동성애, 차별금지법 등) ▲ 변질된 사람들(거짓 선지자 등)이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할뿐만 아니라 교계에서 거짓 선지자들이 설자리가 없도록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그리고 모든 크리스천들이 ‘하나님 앞에서나 사람 앞에나 부끄러운 자가 되지 말도록 하자“는 목표를 가지고 그날이 올 때까지 쉬지 않고 달려 가겠다고 덧 붙였다.

한편 한총연은 민법 및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비영리법인의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에 의하여 기독교 복음전파의 선교사역을 함에 있어서 목회적, 선교적 영적 신앙상담을 통한 건전한 신앙생활과 건전한 믿음교회, 건강한 가정의 구성원으로 복귀시키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사랑과 섬김을 통하여 영생의 삶을 보여주고 이를 영위하게 함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또한 비영리 기독교 종교법인으로서 급변하는 시대적인 흐름에 대응하기 위하여 교회행정에 관한 연구 및 지원사업을 통하여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선교활동과 교회성장은 물론 지역행정 발전에 그 일익을 담당하는데 뜻을 두고 있다.
*추진사업*
1.교단, 단체화합을 위한 친교 유대사업.2.목회자 자질을 돕기 위한 신학 교육사업. 3.기독교 문화발전 및 문화개발사업.4.세계선교 및 국내전도 문서사업.5.국제간의 학술 및 문화교류사업.6.국내외 교회설립 및 목회자 자녀 장학금 지원사업.7.사회봉사 헌신을 위한 빈곤 계층 이웃사랑 선교사업.8.기타 본 법인의 목적달성에 필요한 사업.
*연혁*
- 1987년 12월14일 문화공보부로부터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이하 한기보) 허가를 받음   - 제31    차 정기총회를 계기로 한기보와 분리하여 2017년 3월 제31차 정기총회를 별도로 개최하여 한총연으로 법인 발족   하기로 함- 2017년 3월 한총연 총회서 대표회장에 박동호 목사 선출.- 2017년 4월28일 한총연 법인 설립 허가 받음- 2018년 1월 8일 새해 신년 하례(시무)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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